2021년 설날이 다가오므로 새해 계획을 세우기로 하자.
일단 해야할 목표랑 양, 시간대를 정해 보기로 한다.
올 해 하지 않아서 후회 할 것들을 먼저 생각했더니
1. 운동. 이라고 거창하게 적었지만 사실 스트레칭이다.
2. 영어공부. 지금 겨우 3개 본 겨울왕국 쉐도잉 ..... 꾸준하게 하기 위해 목표 작게 세우기.
3. 키토식. 작년 9월에 시작해서 6kg 감소되고 목표 체중 1kg 남기고 계속 쪘다 빠졌다.
목표 체충으로 3개월 지속된다면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부상은 아직 미정임.
4. 블로그 꾸준하게 하기. 티스토리랑 네이버 둘 다 꾸준히 해 보고 싶다.
5. 주식공부. 라고 거창하게 또 써 봤지만 사실 경제 공부다.
향후 몇년은 주린이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으니 경제 뉴스라도 잘 보자.
매일 할 수 없으니 운동은 주 3일.
영어공부는 주 5일.
키토식은 주 6일.
블로그는 1일 1포스팅이 목표.
주식공부는 주 3일은 유튜브를 보자.
댓글